라이브스코어 네임드파워볼 파워볼무료픽 베팅 사이트

[OSEN=대구,박준형 기자]9회초 2사 1,3루 KIA 최형우가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최형우는 이 홈런으로 13년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9회초 2사 1,3루 KIA 최형우가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최형우는 이 홈런으로 13년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최형우(KIA)의 야구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파워볼게임

방출과 재입단의 우여곡절을 겪은 최형우는 2008년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6리(384타수 106안타) 19홈런 71타점으로 최고령 신인왕에 등극했다. 이후 그는 이솝 우화에 나오는 거북이처럼 쉴 새 없이 한 걸음씩 나아가며 KBO리그 최고의 좌타 거포로 우뚝 섰다. 그는 “잘 아시다시피 내 야구 인생은 굴곡이 심했다. 퓨처스에 있는 후배들에게도 ‘나도 최형우 선배처럼 되고 싶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최형우는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7번째 기록. 2-2로 맞선 9회 2사 1,3루서 삼성 시절 동고동락했던 오승환을 상대로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대기록을 세웠다. 

경기 후 최형우에게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 소감을 묻자 “(기록 달성을)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홈런을 많이 친 게 아니라 두 자릿수 기록 아닌가. 개인 통산 1000득점 이야기가 나와 그 기록은 의식하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최형우는 또 “좀 더 이어가고 싶은 욕심은 있다. 앞으로 더 오래 야구하면서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팀내 젊은 선수들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줄 베테랑 선수들이 아주 많다. 이들은 젊은 선수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좋은 베테랑 선수가 팀에 존재한다는 건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팀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최형우가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지 궁금했다. 그는 “그때그때 다르다. 후배들이 물어보면 대답해준다. 올해 들어 지명타자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덕아웃 안에서 대화할 시간이 많다”고 대답했다. 

최형우는 뒷심이 좋아진 게 한층 탄탄해진 계투진 덕분이라고 했다. 그는 “계투진의 젊은 투수들이 잘하니까 타자들에게 뒤집을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한다. 힘이 나는 것도 있지만 잘 막아주면 리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고 공을 돌렸다. 

16일 현재 개인 통산 1259타점 999득점을 기록 중인 최형우는 1000타점-1000득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형우는 1득점을 추가한다면 KBO 리그 역대 10번째로 1000득점-1000타점을 모두 기록한 선수가 된다. 현역 선수 중에는 박용택(LG), 김태균(한화), 최정(SK)에 이어 4번째다.

KBO는 최형우가 1000득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번리와 계약이 만료되는 제프 헨드릭(28)을 눈여겨 보고 있다. 이를 본 영국 언론은 헨드릭을 ‘솔샤르의 박지성’으로 표현했다.파워볼게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솔샤르 감독이 그만의 박지성을 찾았다”며 “맨유가 영입하는 선수가 무조건 슈퍼스타일 필요는 없다. 이미 다니엘 제임스와 오디온 이갈로로 성과를 본 맨유가 헨드릭을 데려온다면 솔샤르 감독 버전의 박지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헨드릭은 아일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2016년부터 번리를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상당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헨드릭의 장점은 중원 전지역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이다. 중앙과 측면은 물론 공수 역할까지 다양하게 소화한다. EPL 경험도 122경기에 달해 적응 문제도 없다.

익스프레스는 헨드릭을 보며 박지성을 떠올렸다. 이 매체는 “2005년 맨유는 조용하지만 성공적인 이적 시장을 보냈다. 에드윈 판 데 사르로 골키퍼 문제를 해결했고 PSV 에인트호번서 400만 파운드(약 60억원)에 박지성을 데려왔다”며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니처럼 흥분하지 않았고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마이클 캐릭처럼 능수능란하지도 않았지만 알렉스 퍼거슨의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됐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박지성은 맨유를 위해 거의 모든 곳에서 뛰었다. 공격적인 선수였지만 퍼거슨 감독이 지시하는 곳에서 기꺼이 활약했다”며 “강한 압박으로 상대 실수를 유발했고 맨유의 빠른 역습까지 도우면서 넓은 활용력을 과시했다”고 칭찬했다.파워볼게임

박지성의 장점을 헨드릭에게서 찾았다. 익스프레스는 “헨드릭 역시 제2의 박지성이 될 수 있다. 똑같이 강인함을 통해 미드필드 어디서나 뛸 수 있다. 또 비용이 적게 드는 계약이라 위험성도 낮다”면서 “퍼거슨의 위대한 카드는 박지성이었다. 박지성과 같은 선수가 있어야 우승에 훨씬 가까워질 수 있다”고 영입설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앨런 허튼이 해리 윙크스(24)를 칭찬했다.

토트넘은 16일 오전 2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5점을 확보하며 리그 7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7분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예를린의 다리 사이로 정교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뉴캐슬이 후반 초반 동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11분 오리에가 걷어낸 공이 리치에게 향했고 리치가 그대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이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베르바인이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결국 토트넘 후반 추가시간 케인의 쐐기골을 더해 뉴캐슬을 제압했다. 지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이후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6위 울버햄튼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토트넘 출신 수비수 허튼이 윙크스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윙크스는 토트넘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14년 프로계약을 맺었다. 서서히 입지를 넓혀갔고 최근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는 등 주전 미드필더로 활용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6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 허튼의 인터뷰를 인용해 “토트넘이 뉴캐슬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쳤다. 윙크스는 이날 로 셀소, 시코소와 함께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풀타임 활약했다. 윙크스가 선발 풀타임으로 뛴 4경기에서 토트넘은 3승 1무를 기록 중이다”고 보도했다.

허튼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윙크스는 공을 갖고 있는 시간이 굉장히 짧고 끊임없이 볼 순환을 이어간다. 윙크스의 역할은 팀 전체를 움직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방의 손흥민, 로 셀소, 베르바인 같은 선수들이 빛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팀의 필수적인 선수다”고 칭찬했다.

▲ 장원삼 ⓒ롯데 자이언츠
▲ 장원삼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장원삼(37, 롯데 자이언츠)이 5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 4회까지 거의 완벽하게 던졌지만, 마지막 버티는 힘이 부족했다.

장원삼은 2019시즌이 끝나고 LG 트윈스에서 방출됐다. 겨울에 롯데 유니폼을 입은 장원삼의 올해 연봉은 3000만원. KBO리그 신인 최저 연봉 2700만원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었다. 돈보다 뛰는게 중요했고 겨우내 2군에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통산 121승 베테랑 투수지만, 3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라 구속과 제구가 전성기만 못하다. 하지만 로테이션으로 팀이 필요한 경우 몇 차례만 거들어도 제몫을 다할 수 있다. 노경은 부상 이탈로 기회를 천금 같은 기회를 잡았다. 더구나 16일 친정팀 LG와 맞대결은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도 컸을 것이다.

4회초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투구를 보였다.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직구, 체인지업, 싱커를 섞어 LG 타자들을 상대했다. 롯데 타선도 일찍이 터졌고, 4회까지 이형종의 솔로포 1점을 내준 게 전부. 4-1 리드를 이어가 5회만 버티면 시즌 첫 승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5회에 체력이 떨어졌는지, 구위가 하락하면서 제구 난조까지 보였다. 1사 후 손호영에게 중전안타, 이천웅에게 사구를 허용해 1·2루가 됐다. 코너에 몰렸지만 장원삼에게 1승을 챙겨주기 위해서인지 허문회 감독은 바로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오지환에게 1타점 중전 안타, 이어진 타석에서 김현수에게 1타점 2루 적시타를 맞으면서 3-4 추격을 허용했다. 롯데 벤치는 버티는 힘이 떨어졌다고 판단했고, 라모스를 고의볼넷으로 보낸 뒤에 이인복을 올렸다.

장원삼은 이날 경기에서 4.1이닝 동안 투구수 93개 8안타 1홈런 1볼넷 3삼진 6실점(6자책점)를 기록하고 강판됐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초반에 보여준 피칭은 인상적이었다. 시즌 첫 승을 챙기지 못한 점은 더욱 아쉬웠다.

올시즌 성적은 4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를 기록 중이다. 2019시즌부터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노경은도 부상에서 돌아와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37세 장원삼의 시즌 첫 승이자 개인통산 122승이 멀고도 험하다.

2020년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설대회인 KPGA 오픈 대회 포스터. 제공=KPGA
2020년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설대회인 KPGA 오픈 대회 포스터. 제공=KPGA

▲2020년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설대회인 KPGA 오픈 대회 포스터. 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첫발을 디뎠던 정승환(36)이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 KPGA 오픈(총상금 5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정승환은 17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2)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버디 하나당 2포인트로 18점을 받았고, 보기 1점을 빼 17점을 획득했다. 전날 13점을 보태 중간합계 30점이 된 정승환은 오후 1시 40분 현재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위인 김민규(19), 아르헨티나 교포인 마틴 김과는 3타 차이다. 

1984년생으로 최진호, 이태희와 동갑인 정승환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채 2부투어를 오갔다. 데뷔 첫해인 2013년에는 단 한 차례 톱30에 드는 부진으로 시드를 잃었다.

2014년 KPGA 해솔리아투어(2부투어) 1회 대회 우승에 힘입어 2015시즌 KPGA 1부투어 시드를 다시 획득했으며, 같은 해 군산CC오픈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5년 KPGA 챌린지투어(2부투어) 7회에서 우승했다.

정승환 프로. 사진제공=KPGA
정승환 프로. 사진제공=KPGA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