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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조직 CJNG 두목, 미·멕시코 거액 현상금에도 꼬리 안잡혀

미국 정부의 엘멘초 수배 전단
미국 정부의 엘멘초 수배 전단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에서 현재 가장 악명높은 마약 카르텔 두목이자 미국과 멕시코 정부의 추격을 받는 1순위 수배자가 개인 전용병원까지 건립해 도주생활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파워사다리

최근 멕시코 언론들은 마약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 일명 엘멘초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서 300㎞ 떨어진 시골 마을 엘알시우아틀에 작은 병원을 지었다고 보도했다.

범죄 조직 두목들이 일반 병원에 가지 않고 주치의를 고용해 총상 등을 치료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인데 도주 중인 오세게라의 경우 더욱더 당국의 눈을 피하기 위해 직접 은신처 인근에 병원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54세인 오세게라는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밀레니오TV는 30일(현지시간) 해당 병원을 직접 찾아가 보여주기도 했다. 흰색 외벽의 작은 건물 안엔 4개의 진료실, 6개의 병상, 수술실 등이 갖춰져 있었다.

밀레니오에 따르면 2011년 리모델링된 이 병원엔 의사와 간호사 1명씩만 근무하며, 외견상 닫힌 것처럼 보였다. 주민들은 응급상황만을 위한 곳이라고 말했다.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이곳에서 오세게라와 최측근, 그리고 그가 엄선한 일부 마을 주민들이 치료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엘멘초를 위한 병원 [멕시코 밀레니오TV 화면 캡처]
엘멘초를 위한 병원 [멕시코 밀레니오TV 화면 캡처]

오세게라는 현재 미국서 수감 중인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을 잇는 멕시코 신흥 마약왕이다. 엘차포 체포 이후 멕시코와 미국 마약시장을 빠르게 장악했다.하나파워볼

그가 이끄는 CJNG는 경쟁 조직은 물론 군과 경찰 등 공권력을 겨냥한 무자비한 공격으로 악명이 높다.

지난달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시티 경찰 수장에게 무차별 총격을 퍼부어 시민과 경찰 등 3명을 숨지게 한 것이나, 그 며칠 전 발생한 콜리마주 연방 판사 부부 피살도 CJNG의 소행으로 지목됐다.

최근엔 군대를 방불케 하는 중화기로 무장한 조직원들의 영상을 공개하며 위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미국 정부는 CJNG를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국적 범죄조직 5개 중 하나”로 지목하고 오세게라의 체포를 위해 1천만달러(약 119억6천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멕시코 정부도 3천만페소(약 16억원)의 현상금을 걸었지만, 오세게라는 양국의 추적을 따돌리며 오랜 도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CJNG의 영향력이 큰 할리스코와 미초아칸, 콜리마주의 산악지역에 은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멕시코 카르텔을 연구한 범죄 전문가 크리스 달비는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멕시코 군이 합심한다면 엘멘초를 찾아 처리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CJNG가 약해지고 분열될 수 있겠지만 누군가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앵커]

지금 보시는 이 장면들, “여성 경찰관 두 명이 난동 부리는 여성 한 명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온라인에 퍼진 영상 일부입니다. 그동안 이른바 여경 무용론을 부추기는 영상들이 정확한 사실 관계없이 논란이 된 적들이 있었죠. 이번엔 어떤지 팩트체크를 했습니다.파워볼사이트

이가혁 기자, 우선 이 영상이 최근에 나온 게 아니라면서요?

[기자]

네, 이 영상은 3월 1일에 ‘홍대 경찰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이게 최근 들어 “여경 2명이 여성 1명도 제압 못 함”이라는 제목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어제(29일)부터 일부 언론이 받아쓰면서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우선 직접 영상을 보시죠.

지난 2월 말, 저녁 8시쯤 서울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거리입니다.

여성 경찰관 2명이, 난동부리는 여성 1명을 제지하기 위해서 밀치거나 몸을 붙잡습니다.

여성이 여전히 거칠게 저항하고요.

신고자 조사를 마친 남성 경찰이 다가옵니다.

행패를 부리던 여성이 이 남성경찰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려 하자 세 경찰관이 함께 수갑을 채워 제압하는 장면으로 50초 정도 되는 영상이 끝납니다.

[앵커]

그 전엔 여경 둘이서 제지를 해 내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남자 없이는 수갑도 못 채운다, 이렇게 조롱할 상황은 아닌 거군요?

[기자]

네, 그렇지 않습니다. 취재 결과 당시 상황이 그렇게 급박하고 위협적인 건 아니었습니다.

한 시민이 “여성 1명이 길에서 행인 머리를 붙잡는 등 난동을 부린다”고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있던 피해자를 접촉해 “별일 아니다.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접수합니다.

경찰관들은 난동을 피운 여성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인 점을 인지하고 경찰관직무집행법 4조에 따라, 지구대로 강제연행해서 보호 조치를 합니다.

이후 여성을 가족에 인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제압할 사안 자체가 아니었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

[앵커]

남성 경찰이든 여성 경찰이든, 상대방이 저항한다고 곧바로 무기를 꺼내거나 살상기술을 쓸 수는 없는 거잖아요?

[기자]

경찰이 무기를 이용하거나 제압술을 적극적으로 쓸수록 빨리 상황 종료하기가 쉽겠죠.

하지만, 규정상 경찰은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는 물리력이 엄격히 제한돼 있습니다.

상대방 저항 수준에 따라 5단계 대응 기준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 기준에 따르면 영상 속 여성은 소극적 저항에서 적극적 저항으로 넘어가는 상황쯤입니다.

이 경우 최대 잡기, 밀기 정도에서 더 심해지면 넘어뜨리기나 꺾기, 조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연행에 불응한다고 경찰이 무조건 대뜸 넘어뜨리고, 조르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출동한 경찰관은 상대방이 가하는 위해 수준을 계속 판단해가면서 최소한의 물리력을 사용하는 게 원칙입니다.

영상 하나 더 보실까요.

특히 술 취한 난동자를 보호 조치해야 할 때 경찰관들은 상대방을 제압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한 남성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행패를 부리는 장면입니다.

거칠게 저항하지만, 남성 경찰관 2명이 곧바로 강한 물리력을 사용하지는 않죠.

역시 규정에 따라 잡기, 밀기 정도 수준의 제지를 합니다.

다시 규정을 보면, 경찰은 상황을 빨리 종결짓거나 편의를 위해서 물리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기준으로 영상 속 상황을 평가하면, 영상 속 경찰관들의 직무수행은 별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앵커]

결국 이렇게 ‘여경이라서 제압 못 했다’는 식의 논란, 처음이 아니고 언론도 한몫 했죠?

[기자]

오늘 한 매체는 ‘여성 경찰관 둘이서 1명의 여성도 제압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는 제목을 달고 지난해 5월 있었던 이른바 ‘대림동 여경’ 논란까지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 논란은 이미 사실관계가 틀린 걸로 추가 보도들이 나왔죠.

우선 대림동도 아닌 데다, 여경이 시민에 “수갑 채워달라” 요구했다는 것도 혼자 남성 용의자를 제압한 상황에서 교통경찰관에게 수갑 채우는 것을 도와달라 요청을 한 것이었습니다.

팩트체크가 돼도 편견에 올라탄 오보가 또 나오는 겁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팩트체크 이가혁 기자였습니다.

※JTBC 팩트체크는 국내 유일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인증사입니다.

황운하 “팩트 교묘하게 짜맞춰 억지..뉴스 나오는지 몰랐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30일 박주민 이재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등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최강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30일 박주민 이재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등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최강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의 수해 소식이 보도되는 가운데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30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황 의원은 민주당 박주민 이재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의원과 모인 자리에서 크게 웃고 있다.

사진 배경의 TV에서는 대전의 물난리 소식이 보도되고 있었다.

미래통합당은 이 사진을 두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부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대전에서 물난리가 났다는 뉴스특보가 버젓이 방송되는데도 황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파안대소하고 있다”며 “민주당에는 자신들의 안위와 목적 달성에 대한 자축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에 대해 “팩트를 교묘하게 억지로 짜 맞춰서 논란을 만들어낸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보도한 기사의 수준이 낮아 별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일축했다.

황 의원은 “의원 모임에 간 것이지 TV 뉴스를 보러 간 것이 아니다. 당시 TV에 물난리 뉴스가 나오는지도 몰랐다”며 “(지역구에)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는 모든 모임 활동을 중단하고 표정은 항상 울고 있어야 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이날 본회의를 마친 직후 지역구로 이동해 수해 현장을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뛰지 않는 지지율로 ‘속앓이’
안철수계 이탈 등 고질적 인물난 거론
연대 속도?..자강·통합 갈등 가능성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국민의당이 좀처럼 뛰지 않는 지지율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

4·15 총선에서 득표율 6.79%(189만6719표)를 안고 21대 국회에 입성한 국민의당은 3개월이 훌쩍 지난 현재 다수 여론조사에서 5% 안팎의 당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옛 바른미래·민주평화당처럼 ‘한 자릿수의 늪’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올 지경이다. 미래통합당보다 더 심각한 인물난이 핵심 문제로 꼽히지만, 이렇다할 해결책이 없다보니 이들의 속앓이는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당의 극한 대치 속 점점 설 자리를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31일 각종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5% 안팎으로 ‘박스권’에 갇혀있다.

정치권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중심인 ‘원맨 정당’의 한계가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국민의당의 의석은 고작 3석이다. 소위 ‘안철수계’로 꼽힌 상당수의 인사는 현재 미래통합당에 속해있다. 통합당 홍보본부장을 맡은 김수민 전 의원, 통합당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 청문자문단장을 지낸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이 대표적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당 내에선 서울·부산시장 후보, 대통령 후보까지 안 대표만 거론되는 실정”이라며 “신선한 인물들을 원내로 들이지 못한 점이 뼈 아플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안 대표가 사회 각계 전문가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특유의 신중함이 있어 인재영입에 적극 나설지는 의문인 게 사실”이라며 “인물난이 쉽게 해소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안철수 대표. [연합]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안철수 대표. [연합]

정치권 일각에선 국민의당이 통합당과의 야권연대에 더욱 속도를 낼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두 당은 정책연대를 위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당내 자강파와 통합파 간 내홍이 생길 수 있다. 현재 안 대표는 자강파, 권 원내대표는 통합파에 가까운 모습이다. 안 대표는 권 원내대표가 최근 통합당 의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국민의당을 포함한 보수야당”이란 표현을 쓰자 그 다음 날 “실용적 사고로 제3의 길을 가고자 하는 당의 노선은 지켜질 것”이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10일 이동해 고도 3만6000km 정지궤도 안착
감시정찰·지휘통제·타격체계 등 실시간 연동

[서울=뉴시스] 아나시스 2호 이동 예상도. 2020.07.20.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서울=뉴시스] 아나시스 2호 이동 예상도. 2020.07.20.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우리나라 최초 군 독자 통신위성인 아나시스 2호가 궤도에 안착했다. 이르면 올 연말부터 우리 군 전체 무기체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지난 21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나시스(ANASIS) 2호가 약 10일 간 궤도 이동을 통해 한국시간으로 31일 오전 7시11분께 고도 3만6000㎞ 정지 궤도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아나시스 2호는 앞으로 약 4주간 위성 중계기 동작과 제어 등 관련 성능 시험을 한 후 오는 10월께 최종적으로 군에 인수될 예정이다. 지상부 단말기 8종이 아나시스 2호와 연결되는 시점은 올 연말이다.

아나시스 2호가 본격적으로 활용되면 군은 생존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통신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뉴시스] 군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운용 개념도. 2020.07.30. (그림=방위사업청 제공)
[서울=뉴시스] 군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운용 개념도. 2020.07.30. (그림=방위사업청 제공)

아나시스 2호 통신 전송용량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됐다. 정보 처리 속도가 향상된다. 한반도 전역과 해외 파병지역을 포함한 원거리 지역에서 통신망 지원이 가능해진다.

군 통신 운용 환경이 개선된다. 운반용·휴대용 단말이 보급돼 소규모 부대 단위로도 위성 통신을 사용할 수 있다.

장갑차 등 차량에 탑재될 기동용 단말을 이용하면 이동 작전 간에도 위성 통신이 가능해진다.

아나시스 2호는 우리 군의 지휘통제(C4I) 체계, 전술정보통신망(TICN) 등 약 30여개 각 군 무기체계와 상호 연동해 통신망을 구축한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우리 군의 독자 통신위성 아나시스(ANASIS) 2호를 실은 팰컨9 로켓이 20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유튜브 캡쳐) 2020.07.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우리 군의 독자 통신위성 아나시스(ANASIS) 2호를 실은 팰컨9 로켓이 20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유튜브 캡쳐) 2020.07.21. photo@newsis.com

기존 지상 통신체계는 산악 등 지형적 환경에 따라 통신음영(산악과 지형 장애물로 전파 도달이 방해를 받아 통신이 끊기는 현상) 지역이 발생하지만 아나시스 2호는 우주 공간에서 지형적 제약을 받지 않고 한반도 전 지역 어느 곳이든 24시간 안정적인 통신을 지원한다.

방위사업청은 “이로써 우리 군은 전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감시정찰·지휘통제(C4I)·타격체계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지원함으로써 네트워크 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을 구현할 핵심 무기체계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아나시스 2호가 정지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해 임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군 통신체계의 발전뿐 아니라 우주 국방력 확보에 마중물이 됐다”며 “새로운 전장이 될 우주공간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도록 관련 방위산업 육성에 각별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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