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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수빈이 그날의 진실을 밝힌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박효연 김경선/연출 송현욱·박소연) 측은 8월 15일 주강산(이태환 분) 배후의 인물이자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정재훈(배수빈 분)의 경찰 조사 현장을 공개했다.파워사다리

지난 방송에서 안궁철(유준상 분)과 백해숙(한다감 분), 남정해(송윤아 분)와 정재훈의 위태로운 만남이 그려졌다. 20년의 세월 동안 어긋났던 네 사람의 관계는 더욱 얽히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서주원(강동호 분)의 진술을 통해 정재훈과 주강산 사이에 은밀한 거래가 있었다는 결정적 사실도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정재훈의 민낯이 드러난 가운데, 주강산 살인 사건의 전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갑자기 들이닥친 형사들과 살인 혐의로 연행되는 정재훈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안궁철은 눈앞에서 수갑을 찬 친구를 믿을 수 없다는 듯 허망한 표정이다. 반면 정재훈은 모든 상황을 예견한 듯한 반응으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인다. 무엇보다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뒤엉킨 그의 눈빛이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조태욱(김승욱 분) 형사의 심문에도 여유로운 정재훈의 모습이 흥미롭다. 의뭉스러운 미소 속에 비밀을 감춘 정재훈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진실을 좇는 조태욱 형사의 팽팽한 대치는 여전히 미궁 속인 진범의 정체에 의구심을 더한다. 과연 정재훈의 진술이 수사의 방향키가 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12회에서는 백해숙의 등장으로 이혼 파티가 아수라장이 되고, 안궁철은 남정해와 정재훈 사이를 더욱 의심하게 된다. 여기에 주강산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정재훈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이 재구성될 전망. ‘우아한 친구들’ 제작진은 “안궁철과 남정해의 균열을 싹틔운 정재훈에 대한 의혹도 짙어지고 있다.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된 그가 밝히는 사건의 진실과 그날의 행적을 집중해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5일 오후 10시50분 방송. (사진=스튜디오앤뉴·제이씨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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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8월 1주차(2020.08.07~2020.08.13)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지난 13일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8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6만 2979표를 얻어 125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본상, 신한류 찐팬상에 이어 올해의 스테이지 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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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만 8510표), 임영웅(7만 4826표), 뷔(방탄소년단, 4만 4593표), 송가인(2만 9854표), 정국(방탄소년단, 2만 629표), 진(방탄소년단, 1만 5033표), 제이홉(방탄소년단, 9581표), 박우진(AB6IX, 9377표), 하성운(9074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가장많은 2만 218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임영웅(2만 734개), 지민(7063개), 뷔(4897개), 송가인(4186개), 정국(2110개),  영탁(1761개), 진(1640개), 이찬원(1442개), 박우진(1139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아이돌차트

[OSEN=박소영 기자] 송일국, 김연경, 육성재가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의 의미를 더했다. 

15일 오전 10시, 지상파 3사를 통해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우리나라’가 생중계 됐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경축식 사회는 배우 송일국이 청각장애인 이소별 씨와 맡았다. 

오랜만에 TV 브라운관에서 그를 보게 된 시청자들은 크게 반가워했다. 송일국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맞아 승리의 주역인 김좌진 장군의 후손으로서 위풍당당한 위엄을 뽐냈다. 

국민의례 때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김연경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국기에 대한 경례문을 읽으며 엄숙한 표정을 지었다. 국가대표의 자태 또한 늠름했다. 

이어 반가운 얼굴도 등장했다. 모든 참가자가 애국가 제창과 묵념을 했는데 군 복무 중인 보이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카메라에 잡혔다. 그는 제복을 입고 한치의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씩씩하게 거수경례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지난 5월 11일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입대 전 그는 팬들에게 “지금까지 팬분들이 이뻐해주신 것만 봐도 나는 어딜 가도 이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전혀 걱정도 없고! 맘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편지를 남겼던 바다. 

팬들에게 약속한 대로 육성재는 건강하게 군 복무를 다하고 있다.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의 군악병으로 군 생활 중인 터라 이번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 남자가 된 육성재를 향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송일국, 김연경, 육성재 외에 그동안 이정현, 홍지민, 알리, 산들, 김동완, 샤이니 키, 비투비 이창섭, 박환희, 송소희 등이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경축식은 ‘개인의 존엄과 가치,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과 조화를 통해 앞으로 계속 발전해나갈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독립유공 포상자 351명 가운데 5명의 유족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comet568@osen.co.kr

'비밀의 숲2'가 1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한층 더 치밀해진 사건들이 펼쳐진다. /tvN 제공
‘비밀의 숲2’가 1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한층 더 치밀해진 사건들이 펼쳐진다. /tvN 제공

3년 만에 돌아온 시즌2, 오늘(15일) 첫 방송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비밀의 숲2’가 합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가 15일 오후 9시 한층 더 치밀해진 사건과 인물 사이를 파고 들며 가려진 진실에 다가선다. 과연 어떤 사건이 그 숲의 문을 열고 그 안에 가려진 진실을 꺼낼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이수연 작가X박현석 감독의 의기투합

2017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구성과 선악의 경계에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수연 작가가 지난 시즌에 이어 ‘비밀의 숲2’ 집필을 맡았다. 이번엔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로 감각적이면서도 치밀한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과 의기투합했다.

주연 배우 조승우는 “이수연 작가는 사회 전반적인 인물의 내면 속에서 본질, 시스템의 가장 기초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고, 배두나는 “박현석 감독은 치밀하고도 감각적인 연출로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누구보다 ‘비밀의 숲’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현석 감독은 자신의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시즌1을 교과서로 삼았다고 전했다. “미세한 차이로 인해 작품이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시즌1의 ‘비밀의 숲’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고.

이수연 작가 또한 “‘비밀의 숲’ 하면 빠질 수 없는 음악과 편집”을 ‘비밀의 숲2’의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설명을 많이 생략하는 편인데 편집과정에서 이야기가 한결 더 친절해졌다”고 박 감독과의 궁합을 만족스러워 했다.

#’비밀의 숲2’의 시간을 다시 움직일 여섯 인물

‘비밀의 숲’을 이끈 주역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윤세아의 재회는 ‘비밀의 숲2’을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다.

감정 없는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조승우와 배두나는 “두 남녀 주인공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면서 힘을 합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습들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시즌2에서도 “변함없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출세욕과 양심 사이를 줄타기 하며 여전히 열심히 사는 생활형 비리검사 서동재와 이제는 한조그룹의 새 수장으로 거듭난 이연재로 돌아온 이준혁과 윤세아도 빼놓을 수 없다.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의 양면성으로 극에 입체감을 더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기에 활력을 더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배우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기대 포인트는 바로 “새로운 캐릭터의 활약”이다. 여성 최초이자 유일한 정보 부장 최빛 역의 전혜진, 엘리트 귀족 검사 우태하 역의 최무성이다.

조승우는 “‘비밀의 숲2’에 나온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삶을 추구하는 지 눈 여겨 봐달라”고 당부했다.

조승우는 "'비밀의 숲2'에 나온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삶을 추구하는 지 눈 여겨 봐달라"고 당부했다. /tvN 제공
조승우는 “‘비밀의 숲2’에 나온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삶을 추구하는 지 눈 여겨 봐달라”고 당부했다. /tvN 제공

#새롭게 조성된 ‘비밀의 숲’, 그 안에 가려진 진실

박현석 감독은 “시즌1을 이은 작품이기 때문에 시즌2 역시 베일에 싸인 사건을 해결하고 본질에 다가가 사회의 어떤 모습을 보게 된다”며 “숲인데 거기에 안개까지 껴서 훨씬 앞을 분간할 수 없다”고 예고했다. 더 복잡해지는 사건과 상황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황시목과 한여진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앞둔 시점에서 드러나지 않았어야 할 비밀들을 짚어나가게 된다. 검경수사권 조정이란 새로운 판이 짜여진 가운데 검찰과 경찰, 양측이 지금 당장 드러내고 싶지 않은 고착화된 부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예정.

원안을 들여다보고 근본적인 처방을 고심하는 황시목과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개선해야 할 문제점을 찾아나가고 있는 한여진이 어떤 문제를 짚어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조승우가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과 경찰이 대척점을 이루고 그것에서 이야기가 출발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안에서 황시목과 한여진이 무엇을 하는지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다.

제작진은 “‘황시목답게’ 침묵하지 않고, ‘한여진답게’ 행동하는 이들의 묵묵한 발자취가 ‘비밀의 숲2’에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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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분당 시청률이 8%까지 치솟았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6.9%(2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로 컨텐츠 격전지 금요일 밤 예능 강자 ‘편스토랑’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13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대결에서는 이영자, 오윤아, 한지혜 등 기존 편셰프와 함께 홍진영이 깜짝 편셰프로 합류해 쟁쟁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여자 이경규’ 한지혜가 꼬꼬치밥(꼬꼬튀밥)으로 우승을 차지, 첫 출시 영광을 거머쥐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안주 메뉴들이 속속 등장한 가운데 깜짝 편셰프 홍진영의 유쾌한 메뉴 시식회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홍진영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허경환과 황치열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홍진영은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 ‘곱닭오리탕’을 대용량으로 선보였다.

그러나 허경환과 황치열의 반응은 반전이었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고 무뚝뚝한 두 경상도 오빠들이 홍진영의 요리에 자꾸만 아쉬운 점을 쏟아낸 것. “조금 더 매우면 좋겠다”, “더 자극적이면 좋겠다” 등. 오빠들의 팩폭에 서운했던 홍진영은 청양고추, 고춧가루 등을 다량으로 투하해 ‘죽음의 곱닭오리탕’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제야 만족한 허경환과 황치열이 땀을 뻘뻘 흘리며 폭풍 먹방을 시작한 가운데, 오빠들 팩폭에 섭섭한 홍진영이 혼자 술을 한 잔 마셨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홍진영은 한 잔에 금세 목이 발그레해졌다. 한쪽에서 서운해하며 앉아 있는 홍진영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무 귀엽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8%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후 홍진영, 허경환, 황치열은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쾌한 3인방의 모습은 배꼽 빠지는 폭소를 유발했다. 먹방과 쿡방의 재미는 물론 스타의 반전 매력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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