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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과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과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에서 기량이 만개한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23)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계획이다.파워볼

10일(한국시간) 스페인 TV 프로그램 엘치링기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레길론의 활약에 감명받아 내년 여름 4500만유로(약 592억원)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키려 한다. 바이백이란 말 그대로 다시 사오는 것을 뜻으로 선수가 이적을 할 때 계약서에 일정 금액의 바이백을 넣어놓으면 그 금액만큼을 지불하고 해당 선수를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조항이다.

레길론도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긍정적이다. 대신 조건이 있는데, 부동의 주전 마르셀로가 팀을 떠났을 경우다. 또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출전 시간을 보장해줘야 한다.

레길론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료 2500만파운드(약 365억원)를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레길론의 바이백 조항은 2021년이나 2022년 여름에만 발동 가능하다.

앞서 레길론은 “레알은 내 집이다.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마드리드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레길론이 돌아가면 토트넘의 측면 수비 자리에는 벤 데이비스만 남는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OSEN=광주(챔피언스필드), 이선호 기자] “양현종이 없다고 생각하라”.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선발투수 임기영(27)과 이민우(27)에게 특별한 주문을 했다.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내년 시즌 없다고 생각하고 시즌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두 투수에게 에이스의 빈자리를 메워달라는 부탁이었다. 파워볼실시간

이민우는 “시즌을 마치고 감독님이 주문을 하셨다. 양현종 선배가 메이저리그에 간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해달라는 것이다. ‘팀에게는 엄청난 전력이 없어지는 것이다. (임기영과 함께) 너희들이 더 잘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올 시즌 임기영과 이민우를 선발투수로 기용했다. 목표 이닝을 설정했고 끝까지 기회를 주었다. 등판 간격에 여유를 주면서 관리를 했다. 두 투수는 데뷔 이후 첫 풀타임을 보내며 값진 경험을 했다. 내년 시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임기영은 25경기에 출전해 9승10패,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눈 앞에 두었으나 불펜이 무너져 두 자리 승리에 실패했다. 풀타임을 보내며 선발투수로 자신감을 갖는 등 수확도 많았다. 

이민우도 10월 초까지 1군을 지켰다. 이민우는 22경기 모두 선발투수로 나섰다. 6승10패, 평균자책점 6.79를 기록했다. 개막 초반 뛰어난 구위를 보였으나 6월부터 주춤했다. 막판에는 부진했지만 155일 간 1군에 있었다. 그는 “첫 풀타임을 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알았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두 투수를 뚝심있게 기용한 것은 완전한 선발투수로 성장시키겠다는 의도였다. 이민우는 “시즌 중 감독님과 두 번 면담했다. ‘좋지 않았을때 기가 죽는 것이 보인다. 그런 거 신경쓰지 말라. 너와 임기영은 끝까지 밀어주고 키우겠다. 너희들이 잘해야 5강 간다’며 계속 책임감을 심어 주셨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내년 시즌에도 두 투수를 선발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간다면 선발진은 애런 브룩스, 가뇽 혹은 또 다른 외인투수, 이민우, 임기영 뿐이다. 영건 김현수도 있고, 군복무를 마친 김유신과 루키 이의리 등 투수들이 기대를 받고 있지만 아직은 미지수이다. 

현실적으로 풀타임 경험을 갖춘 임기영과 이민우가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임무가 있다. 더욱이 양현종이 남더라도 두 투수가 활약을 해야 가을야구도 가능하다. 두 투수는 이번 겨울 나란히 결혼한다. 감독의 특별 부탁에 첫 10승으로 응답할 것인지 주목된다.  /sunny@osen.co.kr

<109>정타를 위한 백스윙
팔 들어올리는 것으로 몸 꼬아야
과도한 동작은 비거리 손실 불러

[서울경제]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필드나 연습장에 나갈 때 옷을 겹겹이 입게 됩니다. 유연성이 평소보다 더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백스윙 턴이 덜 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몸을 과도하게 돌리려 애쓰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적당한 어깨와 상체 회전은 좋지만 지나치게 힘을 쓰며 백스윙을 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답니다. 팔이 많이 구부려지면서 손이 머리 뒤로 넘어가는 오버 스윙이 되거나, 중심을 잃을 정도로 몸을 크게 젖히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마음으로는 몸을 회전시키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형태로 나타나는 동작들입니다.파워볼실시간

이런 과도한 동작은 볼을 정확하게 때리기 어렵게 만듭니다. 특히 어깨와 등이 뒤로 눕는 모양으로 젖혀지면 상당한 샷 거리 손실이 발생합니다.

백스윙 때 몸의 회전은 클럽과 팔이 움직인 결과입니다. 몸을 돌려 클럽과 팔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클럽과 팔의 움직임에 따라 몸이 비틀어져 꼬이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억지로 몸만 돌려서는 안 되고 젖히는 것은 더더욱 금물입니다.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도 그냥 팔로 몸을 끌듯 들어 올렸다가 팔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스윙의 전체적인 흐름이 좋아져 정타를 하기가 쉬워진답니다. 이 같은 방법은 평소 몸의 유연성이 좋지 않아 백스윙에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KLPGA 정회원<©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S 6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NC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나성범.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1.24/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S 6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NC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나성범.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1.24/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 거포 나성범(30)도 드디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협상 테이블을 차린다.

KBO는 10일 NC 나성범의 포스팅 계약 협상과 관련한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10일 오후 10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10일 오전 8시)부터 2021년 1월 10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9일 오후 5시)까지다.

이에 앞서 미국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와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올스타 6회, 골든글러브 2회의 주인공인 나성범이 공식적으로 포스팅 된다고 전한 바 있다.

NC는 지난달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사실 KBO는 메이저리그에 포스팅 공시되는 선수들의 협상 일정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7일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김하성의 포스팅 일정에 혼란이 생겨 KBO에서 일정을 정리해 언론에 공지하기로 했다.

나성범은 진흥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2년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0순위로 NC에 입단했다.

2013년 정규리그 데뷔 후 통산 8시즌 동안 937경기 출전, 3,689타수 1170안타 179홈런 729타점 718득점 93도루 타율 0.317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34개 홈런으로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을 경신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나성범은 포스팅과 관련 “새로운 도전을 위해 구단, 에이전트와 많은 논의를 해왔다. 구단과 에이전트에서 적극적으로 잘 도와주고 있어서 나는 편안하게 몸을 만들고 있다.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올 MLB 퍼스트 팀(위)과 세컨드 팀. 류현진은 선발투수로 세컨드 팀에 이름을 올렸다. ⓒ MLB 트위터 캡처
▲ 올 MLB 퍼스트 팀(위)과 세컨드 팀. 류현진은 선발투수로 세컨드 팀에 이름을 올렸다. ⓒ MLB 트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년 연속 ‘올(ALL)-메이저리그 세컨드 팀’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0일(한국시간) ‘올 메이저리그 팀’을 발표했다. 류현진은 후보에 있었지만, 퍼스트팀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류현진은 세컨드팀 5번쨰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등판했을 때 토론토는 9승 3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류현진 빼어난 활약을 앞세워 토론토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토론토를 이끈 류현진에게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토론토 지부는 올해의 토론토 투수로 류현진을 선정했다. 류현진 영입으로 성과를 거둔 토론토는 이번 FA(자유 계약 선수) 시장을 공격적으로 활보하고 있다. 류현진과 함께 짝을 이룰 선발투수를 찾아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거두려 하고 있다. 류현진 효과다.

류현진은 2년 연속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LA 다저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올해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남았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 미네소타 트윈스 마에다 겐타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설된 ‘올 메이저리그 팀’은 팬 투표 50%, 전문가 투표 50%로 결정된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를 구분하지 않고 한 팀을 만든다. 선발투수 5명, 지명타자 1명, 야수 9명, 구원투수 2명이 선정된다. 지난해 류현진은 사이영상 투표 2위라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도 세컨드 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발투수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셰인 비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트레버 바우어를 시작으로 시카고 컵스 다르빗슈 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맥스 프리드,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이 선정됐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디넬슨 라메트, 뉴욕 양키스 게릿 콜,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미네소타 마에다 겐타와 함께 세컨드 팀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갔다.

류현진 선정을 본 MLB.com 토론토 담당 키건 매더슨은 “올해 4년 8000만 달러로 류현진과 계약을 했을 때 토론토가 바랐던 점은 다저스에서 위대한 경기력이었다. 류현진은 똑같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 류현진
▲ 류현진

다음은 올 MLB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이다.

퍼스트 팀

포수-캔자스시티 로열스 살바도르 페레스1루수-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프리먼2루수-뉴욕 양키스 DJ 르메휴3루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매니 마차도유격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외야수-LA 다저스 무키 베츠-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워싱턴 내셔널스 후안 소토지명타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르셀 오수나선발투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신시내티 레즈 트레버 바우어-시카고 컵스 다르빗슈 유-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맥스 프리드-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구원투수-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리암 헨드릭스-탬파베이 레이스 닉 앤더슨

세컨드 팀

포수-필라델피아 필리스 JT 리얼무토1루수-시카고 화이트삭스 호세 아브레유2루수-탬파베이 레이스 브랜든 로3루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호세 라미레즈유격수-LA 다저스 코리 시거외야수-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크 야스트램스키-뉴욕 메츠 마이클 콘포토지명타자-넬슨 크루즈선발투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디넬슨 라메트-뉴욕 양키스 게릿 콜-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미네소타 트윈스 마에다 겐타-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구원투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브래드 핸드-밀워키 브루어스 데빈 윌리엄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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